| 7월의 성가대는 농사로 치면 농한기에 해당한다. 전례음악적으로 크게 경축해야 할 대축일이 없고 평범한 연중 주일 연속이다. 장마와 폭염도 잦고 워라벨 시즌이라 성가대원들의 성가대 열정도 약해지는 계절....이럴 때 일수록 가을 걷이를 준비해야 한다.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홍) - 김대건 신부(1821-1846) 축일은 몇년전까지 대축일이었고 평일이면 주일로 경축 이동하였으나 2019년 부터는 기념일로 전례 등급이 바뀌어 전례가 약해지는 효과가 나게 되었다. 올해는 주일인데 우선적으로 김대건 신부 관련 곡(287, 289번 등)을 배치하고 예물준비 때 추가해도 좋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성인 성가외에 다른 곡으로 고려할 핵심단어는 의인, 박해, 영과 육.... 7월12일 연중 제 15주일 씨앗은 하느님 말씀이 주제어 이다. 성가 4번(찬양하라), 성가 436번(주 날개 밑), 437번(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성가 6번(찬미 노래 부르며) 등 이 가능하고 영성체 행렬 때 성가 425번(만군의 주님이여)가 좋다. 3절 가사(참새도 집이 있고...) 붙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7월19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주제는 '씨 뿌리는 사람'이다. 씨앗은 말씀이다. -한국의 식량 자급율은 20%에 불과한 실정이다. 쌀 자급율이 좀 높다보니 착시현상 속에 느긋하게 산다. 예전엔 쌀 한가마 먹던 가정이 1/3 정도로 줄었다. 그럴수록 농민의 고마움을 생각한다. 일반적인 성가(찬미, 흠숭, 감사)중에서 안 불러본 성가나 가벼운 성가도 시도해 본다. 템포가 빠른 듯 한 것이 좋다. 성가 4번(찬양하라), 성가 436번(주 날개 밑), 437번(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성가 6번(찬미 노래 부르며) 등 7월26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1년 제정) 성가 84(얼마나 좋은고), 성가 152번(오 지극한 신비여), 성가 158번(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성가 166번(생명의 양식), 성가 31번(이 크신 모든 은혜) 등을 7월의 성가대는 농사로 치면 농한기에 해당한다. 전례음악적으로 특별한 대축일이 없고 평범한 연중 주일 연속이다. 장마와 폭염도 잦고 워라벨 시즌이라 성가대원들의 성가대 열정도 약해지는 계절....이럴 때 일수록 가을 걷이를 준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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