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의 그림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 '사랑의 인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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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톨릭 지휘자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