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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백도 다녀오다...

작성자뱅기 옵빠 (강릉 )|작성시간24.05.29|조회수119 목록 댓글 7

백도白島

백도는 거문도에서 서쪽 28km 지점에 우뚝 솟은

36개의 섬으로 상백도와 하백도로 이루워진 무인군도

높고 낮은 바위벽과 깍아지른듯한 절벽, 90여개의 바위 봉우리가 솟아 있다

그 아름다움은 서남해의 홍도, 백령도의 두무진과 견줄만한 명소이다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7호'로 지정되었다

 

남해안 섬 여행중 문득 거문도와 백도 생각이 난다

다녀온지 36년이나 자났으니 보고싶다

 

전날(5/25) 풍랑주의보로 결항...

새볔녁 바람은 미풍이며 파도도 없다고 출항 한다고 한다

 

수월봉에 구름이...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

 

함께 할 유람선...

 

대삼부도...

바람은 불어도 출항 파도(pitching)가 만만치 않다

 

 

 

 

멀리 상백도가...

유람선은 피칭(pitching)으로 롤러코스터(rdller coaster)를 탄 느낌...

 

 

 

삼선암...

 

 

 

병풍바위...

 

 

 

 

 

 

 

 

탕건바위...

 

하늘이 열렸으면...

 

 

 

 

 

 

 

궁전바위...

 

 

각시바위...

 

 

감투섬...

 

 

영해표시...

 

원숭이바위...

 

 

 

 

신선바위...

 

 

 

구멍바위...

 

 

 

 

 

 

 

 

 

멀어지는 백도...

 

백도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이별의 선물로

아주 큰 추억을 만들어 주었네

 

우여곡절 속에

무사히 마친 백도 섬 여행

누가 그랬지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고

 

백도의 기억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지...

 

오늘은 심신이 힘들었는데도

불평없이 함께한 내 육신에 감사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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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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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경기 일산 | 작성시간 24.05.30 뱅기 옵빠 (강릉 )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허~브 (강릉/운영자) | 작성시간 24.05.30 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좋습니다 ^^

    어쩜~~바위마다 이름들이 다 있을까요~^^
    너무 너무 멋진 바위들
    구경 잘 했습니다~뱅기옵빠님 ^^
  • 답댓글 작성자뱅기 옵빠 (강릉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0 감사합니다^^
    하늘이 열렸으면 더더욱 멋질텐데...
    그 날 따라 바람과 낮은 구름이...ㅠㅠ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테라(강릉) | 작성시간 24.05.30 36년만에 다시 만난 섬~
    날씨는 비록 흐렸지만
    얼마나 감회가 새로우셨을까요~
    말 그대로 기암절벽
    참 신비롭고도 기이하고 멋지네요~

    힘들게 다녀오신 걸음의 흔적들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뱅기옵빠님~^^♡
  • 답댓글 작성자뱅기 옵빠 (강릉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1 감사합니다^^
    넘 멀어서 못가고 못가고 하다 갔다왔네요
    얼마나 좋은지요
    피칭이 심해 인생사진 못 남겨 함 더 가고 싶은 맘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그 곳은 그대로인데
    변한게 있다면 내 인생 주름살이더라고요 ㅎㅎ
    오늘도 좋은날 열어가셔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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