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후의 행복~
축복의 선물을
다시 나누려는 고운 마음이 있었어요~
하얀 드레스를 입은 딸래미의 손을 잡고
꽃길을 걸으며
그 분은 아마도
이 길을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산두꺼비~보고있나~
어묵국물 원샷으로 드링킹하시는 감자아빠를~^^
기쁨을 나눔으로 함께하고팠던 산두꺼비님의 부탁으로
걷기는 패스하고,,
완주봉사회 총무님인 쟈스민과 지연,테라는
따끈한 어묵준비를 하였습니다~
아리랑 봄동 박스안에서는
무릎담요와 바람막이로 꽁꽁 싸여진 가스통이 힘겹게
어묵을 끓이고 있어요~
바우님들을 기다리며
사랑스런 아우들의 모습을 담아 보기도 하구요~
하지만,,갑자기 휘몰아치는 눈바람에
걱정이 한바가지입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법륜사 마당에서
춥지않게 식사를 하셔야하는데 말이죠~
(자리를 허락해주신 스님~감사합니다~)
잠시,,기도~~~
제발 식사시간엔 눈이 그치길~
다행히,,,
바우님들 식사시간에 맞추어 햇님 반짝~~~^^
삼삼오오 자리하여 식사하시는 바우님들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아이젠,스틱이 없어 걱정스러웠던 푸른하늘 옥연은
바우님께서 빌려 주신 스틱하나로
가파른 내리막길을 잘 걸어 왔네요~
바우님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이라고,,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야기합니다~
바우길은 사랑이여라~
바우길팀장님과 국장님~
바우길아부지~입술에 뭐가 묻었네요~
국장님을 망가트릴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ㅋㅋ
그 와중,,
모자는 왜 이리 귀여운건지~
하여간,,
너무 예쁜 모자와 밥풀의 환상적인 콜라보에
사진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밀가실장님~
뜨끈한 어묵에 막걸리 한 잔~~어묵은 완판~~!!!
점심후,,
오후걸음을 위해 준비하시는 바우님들~
바우길10구간 구간지기님이신 하곤언니~
바우길10구간 "심스테파노길"의 구간지기님 두 분~
하곤님,낭만주객님~
얼어붙은 산길~
걱정이 많이 되셨을텐데,,,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우길10구간 구간지기님이신 낭만주객님~
오후걸음을 시작하시는 바우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인사를 건네지만,,,,
오후 일정이 있었던 쟈스민과 지연아우를 데려다 주고
저는,,푸른하늘 옥연 아우의 픽업을 위해
송양초교로 다시 향하죠~
역방향으로 걷던 중,,
시골 할머니집 같은 풍경에 잠시 머물러요~
처마밑에 매달아 놓은 나물이며
가지런히 놓여 있는 털고무신~
여기 저기 놓여 있는 잡다한 물건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건 왜일까요~^^
선두의 바우님들을 만나요~
이런,,카메라를 보고 두 팔을 활짝~~예쁜 수정초님이 흐리게 나왔~~~ㅠ
창문에 걸어 놓은 고얌~~
어쩜 이리 예쁜고얌~~
요즘,,,이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이 분 믿고 가끔 결석해도 될런지~ㅋㅋ
걷자님이세요~
오전 10시~
얼굴에 분바르기 바쁠 시간에
전화가 오네요~
"누나~잘 부탁해요~"
걱정말고 잔치나 잘하셔~
오후5시~
"누나~고마워요~나,,이상하게 또 눈물이 난다~
나 오늘 울었다~~"
^^~~
이 사람~딸래미 손잡고 들어가면서
어묵이 잘 끓고 있나 걱정한것이 분명한거 같지요~?ㅋㅋ
산두꺼비님~
님의 고운 마음으로 누나도 바우님들도
함께해 준 완봉총무님,지연도
모두 모두 행복했어요~
님도 쭈우욱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변화무쌍 ~~많이 추웠던 날씨속에
걸음 하신 바우님들 수고많으셨어요~
이상,,
잠시 또 잠시 같이 했던 심스테파노길에서
테라였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테라(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8 맛있게 드시는 바우님들을 보며
저는 곱배기로 행복했어요~
아침기온 만만치 않아
동해에서 나오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사라언니 역시 최고예요~!^^♡ -
작성자스카이블루(강릉) 작성시간 23.12.18 차가운 바람에 날리는 눈을 맞으며
서로의 걸음을 응원하며
걸었던 하루였습니다^^
일행들을 기다리며
추위에 떠시면서 준비해 주신
어묵탕 너무 따뜻하고 감사했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테라(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8 국장님의 말씀처럼 눈이 내리기에
또 추웠기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마음이 더 훈훈하게 다가왔던 길이였지요~
스카이블루~고운 응원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테라(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8 우리 총무님도 수고 많았사요~
담엔,,언니집서 넙떼기한 오뎅
끼웁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