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왕산쪽에 눈이 특히 더 많이 왔다고 하여
이정목/스탬프함이 제설에 잘 살고 있는지 확인
그리고 이왕 올라가는김에 설경과 일출을 보자는 사심이 결합되어
평소 출근보다 두 시간 일찍 집을 나서 안반데기 운유길에 다녀왔습니다.
스탬프함은 제설에 밀려난 눈속에서 잘 버티고 서 있어 안심이 되었는데,
멍에전망대는 잠정 폐쇄가 확정된 것으로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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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왕산쪽에 눈이 특히 더 많이 왔다고 하여
이정목/스탬프함이 제설에 잘 살고 있는지 확인
그리고 이왕 올라가는김에 설경과 일출을 보자는 사심이 결합되어
평소 출근보다 두 시간 일찍 집을 나서 안반데기 운유길에 다녀왔습니다.
스탬프함은 제설에 밀려난 눈속에서 잘 버티고 서 있어 안심이 되었는데,
멍에전망대는 잠정 폐쇄가 확정된 것으로 보이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