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웨이(Winners, The / My Way 1973)
감독 Emil Nofal, Roy Sargent
1973년작품인 위너스(또는 마이웨이)라는 영화입니다.
이제 중년을 바라보는 자수성가한 한 남자가 자신이 젊었을 때 해냈던 마라톤대회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들이 세명인가 되는데 자신이 마라톤선수였기에 마라톤선수로 키울려고 하지만 아버지의 강압적인 행동은 오히려
아들들이 반항적인 행동을 하게 만들죠. 그래서 한 명은 단거리육상선수로, 또 한 명은 돈 벌겠다고 무슨 건축회사
같은데서 일을 합니다. 아버지와 충돌을 벌이다가 결국 돈 벌러 나간 아들은 사고로 죽음을 맞습니다. 큰 충격을
받은 아버지는 삶에 회의를 느끼다가 자신이 우승했던 그 마라톤대회가 다시 개최된다는 얘기에 혼자서라도 출전
하려합니다. 하지만 그는 무슨 병인가에 걸려 있었습니다.(암으로 추정) 아내의 만류를 뿌리치고 대회에 출전해서
뛰지만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근데 생각지도 않았던 두 아들이 아버지 몰래 대회에 출전해 있었고 앞서 가던 이들은
아버지를 격려해서 결승점에 도착하게끔 한다는 내용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영화로 주제곡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 가 쓰였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My Way」가 테마곡으로 쓰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 제 영화 시장에서 호응을 받았던 작품.
흔히 우리가 'my way'라고 알고 있는 노래를 처음 부른 사람은 프랑스의 가수 끌로드 프랑소와(Claude Francois)
입니다. 1967년 그가 Comme d'habitude란 곡명으로 발표한 곡을 폴 앵커가 가사를 새로 만들어
My way라는 제목으로 프랑크 시나트라가 1969년 리메이크하여 발표한 것입니다.
My Way
-Frank Sinatra -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다가오는군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이제 마지막 커튼도 내 앞에 있어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 확실하게 말해두지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나는 나만이 알고 있는 나의 얘기를 할거야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나는 바쁘게 살아왔지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모든 고속도로를 다 달리면서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리고 더 중요한건
I did it my way
난 이걸 내방식으로 해왔다는 거야.
Regrets, I`ve had a few
후회, 하기야 했지만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하지만, 말할거리가 있을 만큼 후회한 건 없어
I did what I had to do
나는 할일만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그리고 있는 그대로만을 지켜봐왔어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나는 정석만을 따랐고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한걸음 한걸음 조심해서 걸어왔고
Oh,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리고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I did it my way
난 그걸 내 방식대로 해왔다는 거야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ow
그리고 그런 때도 있었지. 아마 너도 알겠지.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그렇다고 걱정할 만큼 많은 것도 아니야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하지만 그동안 남은 후회들은
I ate it up and spit it out
다 씹어버리고 뱉어내었어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그 모든 걸 대면하고 그 앞에 꿋꿋히 섰어
And did it my way
그리고 그 모든걸 내 방식으로 해왔지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사랑했고, 웃었고, 울었지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고생도 했고, 쉬엄쉬엄한 적도 있었지
And now as tears subside
이제 눈물이 말라가면서
I find it all so amusing
난 그 모든게 재밌어 보이는 거야
To think I did all that
그 모든 것을 내가 다 거쳐왔다는 것이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그리고, 이렇게 말해도 될까,
Oh, no, no not me
난 안 그랬다고.. 난 당당하게
I did it my way
내 방식대로 해왔어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남자로서, 그가 가진 것으로서
If not himself, then he has not
그 자신이 아니라면,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그는 그가 진짜 느낀 것들을 말해서는 안 되지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무릎꿇는 자의 목소리로 들려서는 안 돼.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세상이 내가 당당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내 방식으로 해왔다는 것을.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세상이 나의 당당한 삶을 알지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내 방식으로 해왔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