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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OST) 이야기

영화음악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

작성자elpaso|작성시간13.02.27|조회수113 목록 댓글 0

 


A Place In The Sun - Engelbert Humperdinck

 

 A Place In The Sun

(1951)

 

감독 ; 조지 스티븐스
출연 ; 몽고메리 클리프트, 엘리자베스 테일러

 

디오도 드라이저(Theodore Dreiser)가 1925년 발표한 미국 사실주의 문학의 기념비적인

'미국의 비극(An American Tragedy)'을 영화화한 드라마로, 가난한 청년 조지(몽고메리 크리프트가

부자집 아름다운 딸 안젤라(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나 크리프트의 전 애인인

엘리스(쉴리 임턴스)가 임신하는 바람에 젊은이들의 사랑이 엄청난 비극으로 끝난다는 이야기.

조지 스티븐스 감독이 31년작에 이어 51년에 리메이크한 흑백 영화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주위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려다가 결국은 파멸하고마는한 젊은이를 통해,

미국 사회의 허상을 통렬하게 고발하고 있다.

 

 

세 주연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작품으로 특히 크리프트와 테일러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아카데미 감독-각색-미술-촬영-음악-편집-의상 등 6개 부문 수상

넉넉하지 못한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청년 조지(몽고메리 클리프트 분),

언젠가는 남부럽지 않은부와 명성을 움켜 쥐겠다는 야심을 품은 그는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우연히 숙부의 눈에 띄어 그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그곳에서 조지는 여공 엘리스( 셜리 윈터스 분)와

친한 사이가 되고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 육체 관계를 갖는다.

조지와 안젤라의 로맨스를 부각시키면서, 원작자인 드라이저의 사실주의를많이 완화시켰다는 중평이다.

1931년 요세프 폰 스테른 베르그가 감독한 아메리카의 비극>보다 월등히 나은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혼신을 다해 연기한 몽고메리 클리프트와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상당히 호평받았다.

 

 

조지 이스트맨(몽고메리 클리프트 분)은 가난하지만 잘 생기고 매력적이며 야망에 찬 인물로,

부유한 친척 찰스 이스트맨이 경영하는 공장에 취직하러 온 상태다. 외롭게 지내던 조지는 공장 여직원인

앨리스(셜리 윈터스)와 만나 사귀게 된다. 몇 달 후 승진하여 찰스의 소개로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조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교계의 꽃 안젤라(엘리자베스 테일러)를 만나자마자 앨리스를 잊어버린다.

조지의 아이를 임신한 앨리스는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면 안젤라에게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조지를 협박한다.

궁지에 몰리게 된 조지는 앨리스를 익사시키기 위해 배를 빌린다. 결국 앨리스는 익사하고 조지는 헤엄쳐서

살아나지만 경찰에체포되고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웹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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