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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앵루 작성시간 26.06.14 이른 아침 분주히 서둘러 도착한 자라섬의 아침은 한가롭고 여유 있어서 좋았어요
예년에 비해 다양한 꽃들은 없었지만
강바람 불어 살랑살랑 즐기기엔 최상의 날씨
늘상 그렇듯 집 떠나오면 설레임반 기대감 반의 기다림이 주어지고~~~
사람들 틈에 끼인 어색함 보다
때론 혼자만의 출사도 좋은것 같기도 하고
젊었을때는 미니를 즐겨 입었었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멀리 했던
옷들도
한번씩 입어 보면서 사진 찍는 재미도 나쁘진 않았던것 같아 즐거웠어요
무엇 보다도 작가님 진지한 이야기 귀담으며
포즈를 만들어 보려하지만
어색함이 몸에 베어 있어 부자연 스러움도 많아요
언제가인가 자연스러움 이 묻어났을때 를 기다리면
아름다운 곳
가보고 싶은곳 찿아 다니렵니다
작가님 열정적인 부지런함 때문에
편하게 다닐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한장 한장 정성 들여서 찍어준 사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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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과하지 않은 일상적인 미니 입으셔도
보기가 좋았고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촬영 중에 관람객들이 지나 가시면서, 또는 잠깐 구경하시면서
모델이신가 보다...이쁘시다...와~~ 넘 이쁘다...등
내 뒷전에서 하시는 소리를 몇 차례 들었는데
제 경험상 그 분들 평을 진짜로 들으시면 맞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었을 때의 모습을
자라섬에서 당당히 담으셨습니다.
함께한 작가로써 한 줄로 평한다면
자라섬에서의 앵루님은 귀엽고(?) 이뻤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앵루 더 이상 감량은 안하셔도 될듯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