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유익한 정보

[스크랩] 대체의학 - 진달래 효능과 철쭉 / 산철쭉 / 영산홍 구별법

작성자회장 박창규|작성시간15.05.08|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진달래 효능과 철쭉 / 산철쭉 / 영산홍 구별법

 

 

 

요즘 가는 곳마다 꽃잔치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진달래랑 철쭉이 어떻게 다르냐구요.

 

 

 

초봄에(3월말~4) 잎이 없이 꽃이 먼저 피는 것은 진달래

그리고 요즘(4월말~5) 산에 가서 잎과 꽃이 함께 있는 키다리 꽃은 철쭉

그리고 우리 주위에 짙은 분홍색으로 키가 작은 것은 산철쭉이구요.

위의 세가지는 모두 수술이 10개씩인데 비해서

 붉은색으로 또는 다양한 색깔로 자태를 뽐내는

수술이 다섯개인 녀석은 영산홍이 맞는거 같습니다.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진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관목으로 우리나라 및 만주지방의

산간 양지바른곳에 잘자라는 진달래는 이른봄부터 온산을 붉게 수놓아

봄의 정취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꽃이다.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는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표면에는 비늘조각이 약간있고, 뒷면에는 비늘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이름: 산척촉 두견, 두견화, 참꽃,

 

세 꽃 중 가장 먼저 피며,

 

잎이 나기 전에 꽃부터 먼저 피고 꽃색은 연분홍색이다.

 

이른 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또는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하고

 

한방에서는 진해·조경(調經)의 효능이 있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하여 혈압강하제·토혈 등에 사용함. 

 

 

특유의 연분홍색 꽃이 피며, 조밀하지 않다


가장 먼저 피고..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을때 잎이 없다


산에 자생하며, 외곽도로 주변에서도

 

 흔히 볼수있으며 키는 사람키와 비슷하거나 크다 

 

 

 

 

진달래의효능

 

강압작용, 거담작용, 진해작용, 억균작용, 진통작용, 기침, 천식,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관절염, 고혈압, 화혈(和血), 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 토혈, 코피, 월경불순, 자궁출혈, 직장 궤양 출혈, 이질,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두통,해수,타박상,감기에 효험있는 진달래입니다.

 

진달래꽃 채취는 꽃이활짝 피어있을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진달래꽃은 맛은 시큼하고 달며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화혈(和血)하고 월경을 고르게하며 풍습을 없앤다. 월경 불순, 무월경,

자궁출혈, 타박상, 류마티즘, 토혈, 코피를 치료한다.

 

 

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이름 ; 개꽃 ,

진달래와 산철쭉보다는 잎이 훨씬 크고 모양이 다르다.

잎을 강장제,이뇨제,건위제로 사용한다.

산에 매우 드물게 자생하며 특유의 두툼한 연분홍색 꽃이 핀다
커다란 둥근잎이 5개씩 돌려나며, 잎크기가 다른 종들과 확연히 다르다
사람키보다 크게 자라는 대형관목

 

 

 

산철쭉 (Rhododendron yedoense var. poukhanense)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붉은빛이 강한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안쪽 윗부분에 짙은 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진달래가 피고 난 뒤 우리가 산기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무리씩 무리지어 피고

 

끈적끈적 점성이 있으며 잎과 함께

붉은 색의 꽃이 피는 꽃은 철쭉이 아니고

 

 산철쭉 한방에서는 꽃을 약재로 쓰는데,

독성이 강하고 마취 효과가 있으므로

악성 부스럼에 외용하고, 사지마비를 풀어준다.

 

꽃색이 다양하고, 꽃이 조밀하게 핀다
진달래가 다 질때쯤 피고, 꽃이 피면서 잎이 함께 난다
산보다, 공원등에 인공으로 심으며, 키는 대부분 사람키보다 작다

 

 

 

영산홍(映山紅, Rhododendron indicum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이름 : 없음

꽃색 :붉은색, 흰색, 분홍색등 다양하여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잎을 발진,강장,이뇨,건위,구토 등에 약재로 쓴다.

산철쭉과 비슷하나 키나 꽃크기 등이 모두 작은, 작은산철쭉
위의 세가지는 수술의 숫자가 모두 10개인데 반해,

영산홍은 수술이 5개이므로 알아보기 쉽다


남쪽 섬지방에 자생하거나 원예용으로 기른다

 

진달래, 철쭉, 산철쭉, 영산홍의 구별법

철쭉진달래
철쭉산철쭉영산홍(왜철쭉)
잎의모양주걱형긴타원형철쭉보다 작은 긴타원형산철쭉보다 넓은 긴타원형
꽃이 달리는 송이한가지끝에 3-7송 이씩 핌한가지끝에 2-3송 이씩 핌한가지에 한송이씩 핌보통 한가지끝에 한송 이씩 달리 나 가끔 2-5 개씩도 달림
겨울눈가지끝에 한 개씩 나오나 잎과 함께 있지 않음가지끝에 한 개씩 나오며 잎으로 싸여 있음가지끝에 여러개가 모 여남
사는 장소산에서 자생정원수로 개량됨산에서 자생
꽃속의 반점꽃 위쪽 부분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반점이 있거나 없다.반점이 없다.
분류낙엽관목상록관목낙엽관목
특징잎과 꽃이 함께 핀다꽃이 먼저 피고 질 때쯤 잎이 나온다.
꽃받침꽃받침이 끈적끈적하다.끈적끈적하지 않다.
꽃의 종류통꽃홑꽃
꽃피는 시기4월말~5월4월초부터~
잎뒷면의 털잎뒷면에 털이 있다.잎뒷면에 털이 없다.

 

 

구 분진달래철쭉산철쭉영산홍
분 류진달래과 낙엽관목진달래과 낙엽관목진달래과 낙엽관목진달래과 상록관목
크기2~3 미터2~5 미터1~2 미터1 미터 내외
꽃피는 시기4월초4월말~4월말~4월말~
꽃과잎의 시기꽃이먼저피고진후,
잎이나옴
잎과 꽃이 함께 핀다잎과 꽃이 함께 핀다잎과 꽃이 함께 핀다
수술의 수 1010105
꽃받침끈적이지 않는다끈적끈적하다끈적끈적하다끈적끈적하다
꽃속의 반점반점이 없다(?)반점이 있다반점이 있다반점이 있다
잎의 모양넓고 긴 타원형주걱형(도란형)긴타원형(넓은피침형)작고 긴타원형
잎뒷면의 털없다있다있다있다


 

 

철쭉 보다는 산철쭉이 훨씬 화려하고 아름다워

요즘 조경용으로 심은 철쭉들은 대부분 산철쭉이라고 합니다.

또 산철쭉 보다 수형이 더 작고 아담하여

적은 공간에 모여피는 느낌을 주는 영산홍이 산철쭉 보다 많다고 합니다.

진달래를 구분하는 첫번째 열쇠는 역시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진 다음 잎이 나는 특징입니다.

 

그 때문에 꽃과 잎이 같이 붙어 있는 것은 진달래가 아닙니다.

진달래꽃은 잎이 없이 피어있다는 거죠.

또한 꽃받침 부근을 만져보면 철쭉은 끈적이는데 진달래는 끈적임이 없습니다.

 

 

꽃속의 반점도 진달래는 없다고 하는데 이 점은 아주 애매합니다.

반점이 (수술의 꽃가루가 묻은 흔적처럼 보이는..)

보이는 진달래도 있기 때문이죠.

 

 

잎의 모양으로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철쭉의 잎은 끝이 둥근 도란형이고 산철쭉은 뽀족해 보입니다.

영산홍의 잎은 산철쭉보다 작고요.

아래에 잎의 비교사진을 보시지요


진달래 철쭉 산철쭉


 

영산홍을 구분하는 중요한 차이점은 수술의 숫자입니다.

다른 애들은 다 수술이 10개씩인데 영산홍은 5개이지요.

 

영산홍은 산철쭉의 개량종인데 일본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개량종이다 보니 다양한 색과 모습들을 가지고 있어

 더욱 구분이 어렵습니다만

중요한 포인트들만 염두에 두면 그리 헷갈리진 않을 것 같아요.


 

진달래...꽃이 먼저 피어있습니다.

 

진달래꽃 약용 방법

꽃을 말려서 가루로 만든것을 꿀에개어 환을 만듭니다.

이것을 하루 서너 알씩 먹으면 오래된 기관지염을 다스립니다.

 

한방에서는 기관지염, 고혈압,

기침에 좋고 혈압을 내려주며, 신경통 루머티즘을 낫게한다고 했습니다.

(진달래꽃 성분 가운데서 안드로메토톡신이란 성분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진달래꽃을 따다 꽃술을 따내고 독에 담고 찹쌀 고두밥과

 누룩을 버무려 그위에 켜켜이 넣는다.

100일 쯤 지나면 향기가 물씬 풍기는 두견주(되강주)가 됩니다.

 

▶진달래꽃을 따다가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둥근떡을 만들고

기름에 지져 화전(花煎)을 만듭니다.

 

 

철쭉입니다.(펌)...잎의 모양이 산철쭉과 확연히 구분됩니다.

 

 

산철쭉

 

영산홍

사진에서 수술 5개의 모습이 선명히 보입니다.

 

진달래, 철쭉, 산철쭉, 영산홍은 모두 진달래과.
그중 영산홍만이 겨울에 잎을 달고 있는 상록수이고
나머지는 잎을 떨구는 낙엽수입니다.

산철쭉이나 철쭉이 간혹 잎을 간직하기는 하지만
가지의 끝부분 몇 개만 있고 나머지는 다 떨어집니다.


진달래의 전설

 

옛날 중국 촉나라의 망제는 이름이

'두우'였는데 위나라에 망한후 밤낮으로 복위를 꿈꾸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 그 넋이 두견새가

되었다고 한다.  두견새가된 망제는 밤낮으로 "귀촉,귀촉"(歸蜀)

 

(고향인 촉으로 돌아가고파)하며 우지진다고하여 두견새를 '귀촉도(歸蜀道)'

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그후 망제의 혼인 두견새가 억울해서 피를 토하고

그피를 삼키면서 울다가피가 떨어진곳에 진달래 꽃이 피었다고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