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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될성부른 떡잎이었던 19살 스웨덴 트룰스 모레가르드(Truls Moregard)의 은메달.[2021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작성자빠빠빠| 작성시간21.12.15| 조회수54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탁구 작성시간21.12.15 안톤 칼베르그도 미친듯이 잘하던데 그 선수를 2번이나 꺾었었군요 ㅎㅎ 역시 듣보잡(?)이 아니었네욬ㅋㅋㅋ
  • 작성자 7classic8 작성시간21.12.15 2위하니 스티카 8각라켓 궁금증이 탁구장에서 많아지네요!

    잘하는선수였군요!
  • 작성자 탈린의마법사 작성시간21.12.15 4년전부터 꾸준히 팬이던 제게는 그저 올 때가 왔다는 느낌입니다. 1년쯤전에 다리 부상을 심하게 당해 탁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다는데 강력한 재활로 muscled up까지 해서 오히려 더 강해진 모습을 통해 젊음이 왜 깡패인줄 알겠더군요.
  • 작성자 김이란 작성시간21.12.15 앞으로 더 재밌는 탁구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ㅎㅎ
  • 작성자 짱가(대전) 작성시간21.12.15 트룰스의 경기를 보면 확실히 재능이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안정적인 플레이까지 갖춰진다면 랭킹 상위권에 포진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언제쯤 탑10정도까지 올라올지 기대되네요.
  • 작성자 팔대칠 작성시간21.12.15 스포츠에서 악동 이미지는 자칫 큰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지커 정도의 세계 탑 플레이어 정도 되야 뭘 부수든 던지든 퍼포먼스 세레머니로 곱게? 봐주는데 어정쩡한 성적 갖고 비매너 행동은 본인에게 큰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성적과 매너가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추신!
    성적이 좋다고 매너가 안 좋아도 된다는 의미에 글이 아닌건 다들 아시죠? ㅎㅎ
  • 작성자 미소천사 작성시간21.12.15 임종훈과의 경기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건을 바닥에 내팽겨치는건 그렇다쳐도 상대선수쪽으로 라켓을 던졌는데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 행동에 고작 옐로카드 한장이라니. 세계탁구협회에 더 큰 실망이였습니다. 별로 응원해주고 싶지 않은 선수입니다. 반드시 징계 받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정다운 작성시간21.12.15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모레가르드라는 신출내기 깜짝 스타를 배출하였습니다.
  • 작성자 러브올 작성시간21.12.16 유튜브 로 보고 있어요. 감탄만 .....
  • 작성자 탈린의마법사 작성시간21.12.16 제 질문이 너무 도발스러울지 모르겠으나 욕먹을거 각오하고 속 시원히 오픈할게요 트룰스의 인성문제를 지적하시는 분들은 만약 트룰이 라켓 던진 경기가 임종훈과의 경기가 아니라 외국선수(특히 하리모토)와의 경기였고 그 내용과 전개와 결과가 지금과 똑같았다해도 트룰에 대해 지금과 같은 생각이실지요?
  • 답댓글 작성자 팔대칠 작성시간21.12.17 마법사님 질문이 도발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ㅎ 그래서 좀 생각해 봤는데 저는 다른 외국선수와(하리모토<=전 하리모토 별로 안 싫어합니다)경기에서 라켓을 던졌더래도 비슷했을거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오래 얘기하진 않았겠죠 ㅎ
  • 작성자 명상탁구 작성시간21.12.17 국적과 나이를 떠나서
    요즘 선수들이나 동호인 상위부수들 조차 많이쓰는 백드라이브가 아닌 백쇼트와 백푸쉬로 상대의 포핸드탑스핀을 공략하는 것을 보면 신선한 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어떻게 탑스핀 홍수 속에서 저런 스타일의 탁구를 구사하게 되었을까요?

    스웨덴 탁구의 문화는 대단히 자유로운가 봅니다.

    아직 유교식 문화에 젖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개성있는 선수, 나아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나오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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