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탈린의마법사작성시간21.12.15
4년전부터 꾸준히 팬이던 제게는 그저 올 때가 왔다는 느낌입니다. 1년쯤전에 다리 부상을 심하게 당해 탁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다는데 강력한 재활로 muscled up까지 해서 오히려 더 강해진 모습을 통해 젊음이 왜 깡패인줄 알겠더군요.
작성자팔대칠작성시간21.12.15
스포츠에서 악동 이미지는 자칫 큰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지커 정도의 세계 탑 플레이어 정도 되야 뭘 부수든 던지든 퍼포먼스 세레머니로 곱게? 봐주는데 어정쩡한 성적 갖고 비매너 행동은 본인에게 큰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성적과 매너가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추신! 성적이 좋다고 매너가 안 좋아도 된다는 의미에 글이 아닌건 다들 아시죠? ㅎㅎ
작성자미소천사작성시간21.12.15
임종훈과의 경기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건을 바닥에 내팽겨치는건 그렇다쳐도 상대선수쪽으로 라켓을 던졌는데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 행동에 고작 옐로카드 한장이라니. 세계탁구협회에 더 큰 실망이였습니다. 별로 응원해주고 싶지 않은 선수입니다. 반드시 징계 받았으면 합니다.
작성자탈린의마법사작성시간21.12.16
제 질문이 너무 도발스러울지 모르겠으나 욕먹을거 각오하고 속 시원히 오픈할게요 트룰스의 인성문제를 지적하시는 분들은 만약 트룰이 라켓 던진 경기가 임종훈과의 경기가 아니라 외국선수(특히 하리모토)와의 경기였고 그 내용과 전개와 결과가 지금과 똑같았다해도 트룰에 대해 지금과 같은 생각이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