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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3 PSC997의 포핸드에 Omega7 Tour는 조금 과한 느낌이 있었고, 라잔터 R50은 포핸드에서 딱 적당했습니다.
백핸드쪽에서는 블루스톰 RSM을 써오고 있는데, 첫날 테스트에서 오버미스가 제법 나왔습니다. 비거리 자체가 긴 편이기도 했지만, 부스팅이 잦아들어감에 따라 R50과의 비거리 차이는 꽤 줄어들어 있습니다. RSM의 돌기 구조에 대한 한 사용기 내의 사진으로 판단해보면, 테너지05류에서 조금 더 가늘고 긴 돌기들로 수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결과 임팩트 시에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또한 수직방향으로 날리는 맛이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부드러움과 착착 붙어 다니는 타구감은 일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3 백핸드 드라이브의 테스트에서만 보더라도, R50은 공갈드라이브(비거리는 짧지만 호는 대단히 높은, 살짝 빗겨맞아 회전만이 넘치도록 걸린 일종의 루프 드라이브)가 잘 나오는 편인데 비하여 RSM은 그러한 공갈 드라이브가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RSM은 두껍게 마주치는 플랫타법에 더 적합한 러버입니다. R50은 더 짜릿하게 얇게 걸어 줄 때에 효과가 좋은 것과 대조됩니다. 대신에, RSM은 깊이 안아주므로 스피드가 높을 뿐 더러, 회전도 제법 더 뽑아내줍니다. 중진에서도 비거리가 더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3 미트타법과 정면 충돌에 가까운 임팩트에서 효과적인 것이 RSM이었습니다. 저는 요즘 PSC997의 백핸드 쪽을 R50으로 할지 RSM으로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전과 융통성의 대결입니다. 블루스톰 RSM 55도 스펀지라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RSM의 55도, 50도 버전도 머지않아 출시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잔터R53이 출시되면 포핸드에서 오메가7투어와 좋은 경쟁이 될 것입니다.
가성비가 혁혁한 PSC997에서, 역시나 가성비를 고려하신다면; 라잔터R50과 라잔터R47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시면 저렴한 가격(3만원대)에 구하실 수 있을실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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