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 ZL카본류의 라켓들입니다.
오픈6부 개하수의 개인적인 평가는 다 좋습니다.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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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너포스 zlc는 상당히 좋습니다. 뭔가 고급진 손맛이 느껴진달까?
저는 드라이브 전형인데 개인적으로 이너포스alc가 더 잘 맞습는다만 zlc가 그냥 아무 근거없이 더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드라이브를 거는 느낌이 먼저 말씀드린대로 alc가 더 맞긴 한데 zlc도 좋습니다. 뭔가 안아주는 느낌이라 드라이브거는 손맛이 좋습니다. 파워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그건 라켓때문이 아니라 제 허약한 체력과 스윙매커니즘때문입니다.
장지커슈퍼zlc는 손맛이 좋다 고급스럽다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랄까... 잘쳐지는 느낌입니다.
비스카리아류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제 개인적으로 아우터가 잘 맞는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지커슈퍼zlcf를 잡으면 어떤 플레이를 하든 훨씬 공격적으로 자신있게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스매시가 쥐약인데 이 라켓들면 좀더 편안하게 때리게 되더라고요
이 버터사에서 나온 두 zlc는 울림이 있습니다. 공이 라켓에 맞을때 손이 울리는 느낌? 그런거요.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모르겠는데 처음엔 약간 이상하지만 적응하면 그 손맛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짝퉁슈퍼zlc를 국내 유명밴드?에서 제작했습니다.
이건 버터사 라켓과 다르게 전혀 울림이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 단지 장지커 슈퍼ZLC 판이라고 하면서 느낌이 다르면 그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짝퉁이라고 생각안하고 치면 라켓의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반발력면에서 보면 진품 장지커슈퍼보다 나은느낌입니다.
그러다보니 적응이 안됐을때는 진짜 쓰레기 라켓인줄 알았습니다. 적응하고 나면 그냥 개체의 특징이 그런거라서 치는데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강한 공격을 하는데는 더 좋은 느낌입니다. 단지 무의식중에 하는 블럭이 너무 멀리 나가는게 적응이 잘 안됩니다.
써놓고 나니 다 느낌적인 느낌뿐이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하나만 선택하라면...이너포스를 고르겠습니다
실력을 오르게 해주는건 슈퍼zlc 같은데 이너포스는 그 느낌이 좋아서,,,,감성으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