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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디짱 작성시간20.03.19 리뷰 잘 보았습니다. 많이 불편하신 듯해서 마음이 그렇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모든 분들이 다 만족해 사용하기를 원합니다만, 그렇지 못하다는 소식을 들을 때 안타까운 마음 그리고 더 잘 만들어야겟다는 분발의 계기도 됩니다. 리뷰어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 제품의 문제인지, 도수가공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개인차의 문제인지를 아는 것은 제조자나 착용자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 거주하는 곳이 서울이시면 한번 사무실을 방문해주시면 불편함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경을 몇주간 적용하면서 쓴다는 것은 제생각에도 아닌듯 해서요.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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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9 아이구 저는 제가 지금까지 산 스포츠선글라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데, 위 리뷰가 너무 박하다는 인상을 주는가 봅니다. ㅠㅠ 먼저 이런 이벤트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카페 회원님들은 부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데이데이2는 일단 일반안경, 고글형 안경보다는 가격이나 편의성 면에서 훨 나아요. 제가 평소에 쓰고 다니는 안경보다 일단 절대적으로 저렴하고(제 용품수령기 참고) 가볍지요. 그런데 일반안경만큼 자주 쓰질 않으니 적응에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지입니다. 저 데이데이2를 주력으로 하려고 지금 사무실서 쓰고 일하고 있어요.^0^; 어렵게 득템한 안경인데 최대효율을 얻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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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디짱 작성시간20.03.19 두롱 리뷰가 박해서 그런건 아니고요. 데이데이2 만들고나서 리뷰를 보면서 고민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회사 입장에서 그것을 해결하는데 리뷰어님이 최적이신 듯해서 관심을 표출한 것입니다. 보통 안경의 커브가 2커브 정도이고 데이데이는 3.5커브 정도이며, 스포츠선글라스는 6커브, 스포츠글라스는 8커브입니다.데이데이의 경우 3.5커브 수준이라 보통 안경 바꾸고 나서의 이질감 정도를 극복하는 수준이라 생각햇엇는데 간혹 긴 적응시간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해서 풀어내야 할 숙제 같은 기분이 드는거지요. 어쨋든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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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0.03.19 아직 안경점에서 데이데이2의 도수를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보통의 안경테에서는 저 또한 잘 보이는 왼쪽 눈 쪽에서는 공을 못 맞추지 않습니다만, 시력이 안 좋은 오른 쪽에서는 두롱님 말씀대로 공을 렌즈 초점 부위로 보기 위해서 고개를 돌려야 제대로 공을 맞출 수 있습니다. 눈알만 돌려서 보게 되면, 비구면으로 왜곡된 시각 정보와 실제 공의 위치가 일치하지 못하는지 제대로 타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의 굴곡도와 눈과 그 초점 사이의 거리 등에 있어서 렌즈가 더욱 구조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렇다고 눈 수술하기에는 겁도 나고요. -
답댓글 작성자 루디짱 작성시간20.03.19 데이데이2의 도수를 맞추는 부분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 스포츠글라스의 도수적용 부분이 주관심사엿던지라 데이데이 스포츠안경을 만들 때도 많이 고심한 부분입니다. 커브를 최소화해서 프리즘현상에 의한 왜곡을 최소화햇는데..ㅠㅠ 지적하신 대로 도수적용시 정간거리(렌즈와 동공간의 거리) 및 피팅을 통해 안면경사각을 현재 쓰시는 안경과 유사하게 쓰신다면 적응시간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안경을 역브이자로 쓰신 분들이나 처음 착용시 시간잊걸리는 분의 경우에는 적응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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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0.03.19 루디짱 "정간거리", 잘 배웠습니다. ~~~
렌즈나 광학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렌즈마다 정해진 정간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렌즈의 초점을 테의 어느 부위에 놓아야 할지 제대로 처리해주지 못하는 안경사분들이 계셔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두 눈의 초점간의 거리를 재지 않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꼭 안과에 가서 도수 처방을 받아 옵니다.
하지만, 정간거리를 신경써주시는 안경사 분은 아직 못 만나보았습니다.
나중에 안경에 대한 유용한 지식들을 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