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탁구 경기 영상들을 보면서 가끔 불만이었던 것이 탁구대와 렉스코트의 색상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사진과 같은 코트 색상은 영상으로 보면 볼이 가끔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경기하는 선수들은 문제없을테지만, 탁구공이 작아서 영상에서는 가끔씩 보이지 않는 공의 궤적을 상상으로 만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WTT 코트와 탁구대, 조명은 볼이 완벽하게 잘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디자인에는 호오가 갈릴 수 있겠지만, 볼의 위치를 확인하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유승민 회장님께 한번 건의를 하려고 했었는데 마침 WTT에서 실현이 되어서 기뻤습니다.
*위 사진처럼 관중석 공간까지 검게 보여 볼이 훨씬 잘 보입니다.
가끔 탁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긴 랠리의 묘미가 담긴 영상을 전달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볼이 잘 안보이는 영상들이 꽤 있어서 재미가 반감되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볼이 잘 보이는 영상들은 다이나믹한 탁구의 묘미를 잘 알릴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 날씨도 추워지고, 코로나도 다시 기승을 부리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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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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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맑은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7 네 그것도 언젠가는 도입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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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요 작성시간 20.11.27 탁구공 색이 요번에 얼룩덜룩하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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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맑은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8 앞으로 용품 색상들이 다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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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난리친 작성시간 20.11.28 조명이 경기장으로 집중되도록 설계를 한 것 같네요. 선수들은 그리 불편해 보이지 않는 것 같았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공은 참 잘 보이고 좋은 반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과 위에 빅풀님 지적하신 것처럼 아직 조금 더 보완하면 더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에 뭔가 전반적으로 검은 톤이 개인적으로는 세련되다고 느꼈습니다.ㅎ 테이블 위의 빨간 줄 포인트도 좋았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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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맑은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8 네 이번이 첫 대회이니 다시 팬들의 조언을 받아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