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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리쿠 작성시간09.09.27 사랑과 죄지음. 남을 사랑으로 돌보는 사람과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 그 둘을 분간하기 위해서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확실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로 하느님께 구하는 자비와 사랑으로 모든일을 한다면 그것은 선함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어떠한 일을 하여도 사랑이 아니라,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면 자칫 남을 죄짓게 할 수 도 있는 것이지요. 목적도 사랑 수단도 사랑, 이것은 예수님의 방식이고, 목적이 이기심에서 발로된 것이라면 수단으로 죄지을 가능성이 높고요. 손으로 발로 눈으로 모든 죄지을 수 있는 수단들을 하느님께로 돌리는 것. 회심. 제 생활에서 노력해야할 부분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