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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0.08.24 "와서 보시오," 누군가 저의 생활을 보고 변화된다면 전 잘 살고 있는 것이겠지요? 오늘 만나는 이들이 저를 어찌 생각할 지 헤아려 보면.......... 밥 먹을 때마다 파리 날리듯 성호 그어 가톨릭 신자인 줄 다 아는데, 전 정말 그들에게 잘 사는 모습으로 비추일 지 이 아침 많이 걱정됩니다. 어지 살아야 할지요. 어쨌든 책좀 읽으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알아듣고 오늘부터 전자활자보다 종이활자를 가까이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 오늘도 감사히 모셨고,감사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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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리쿠 작성시간10.08.24 멀리 떨어져 있다가 조금씩 가까이가면서 선명하게 인식하게되는 앎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예비 신학생들도 점점 더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겠지요. 그리고 자신의 과거의 모습을 떠올려보면서 하느님이 하신일에 큰 기쁨을 누리게될거예요. 나타니엘을 선명한 인식으로 이끌어주시어 믿음을 고백하게 하신것처럼, 매일 제게도 은총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잠시 실망한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실망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과정이야.괜찮아'라고 실망을 무시해버렸더니 거뜬합니다. 믿음도, 의심이 생기면 의심의 삭제를 거듭해 나가면서 믿음으로 다가가게되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