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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에서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3.11.12|조회수71 목록 댓글 5

물에 잠긴 내 고향 팔당호가 생각나서
그리움과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수필 동인들과 함께 안동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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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3.11.13 멋진곳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하늘 바래기 | 작성시간 23.11.13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1.13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안동호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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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 작성시간 23.11.15 고향이 덕소 쪽인가봐요
    전 서술이지만 도로가 확장되니 흔적도 없어요
    ㅜㅜ

    건강하서요 글라라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글라라1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5 팔당호 맞은 편 경기도 광주입니다.
    물에 잠긴 지금도 그 이전도 풍요롭고 아름다운 고장이지요.
    조선시대 백자로 유명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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