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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4.02.19|조회수89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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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4.02.20 수세미꽃이 피었군요~ㅎ
  •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4.02.20 이거 뜨게질 한 것입니까?

    요새 설겆이 당번이라 열심인데 털실로 된 수세미가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사진을 보니 싱크대에 메달려 있는 우리집 수세미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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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 작성시간 24.02.20 수세미를 이렇게도 정성을 들여 예쁘게 뜨시다니 감탄합니다

    자랑은 아니디만 후원했다고 수세미를 정성껏 만들어 보내두신 선물 지금도 못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게 뭐라고...

    이슬비내리는 화요일 아침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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