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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을 보며-인천대공원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4.04.30|조회수121 목록 댓글 3

거대한 모습으로 나를 주눅들게
하는 꽃
모란을 보며 김영랑의 시를 생각합니다
모란이 피기까지 나의 봄을 기다리겠다는
그 시절 암울했던 조선 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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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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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 작성시간 24.05.06 모란꽃을 목단이라고 하나요 작약꽃과 비슷해서 뿌리는 약재로...
    시골집에 있던 하얀 모락 꽃을 뿌리채 뽑아기서 남의집 앞마당까지 아무리 약재가 귀해도 그렇지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고 하더니...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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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글라라1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네 맞습니다. 화투 6월 꽃 어르신들이 목단이라고 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 작성시간 24.05.07 글라라120 글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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