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 24.05.10 추자도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동서가 칼치액젖 한 깡통을 제게 선물했었던 적이...
정말 맛있어서 떨어지면 사먹을까 해서
상표를 보니 추자도라고 써 있어서 알았어요 제주도보다 가까운 곳에...
대부님 사모가 경상도 분인데 집에 놀러왔다가 반을 퍼갔답니다 시머머니 모양 거의 5키로를 어이가 섮더라고요 아내는 삼십대 상소는 오십대...
암말도 못했다고
아무래도 또퍼갈거 같아 시골집에 놔 둠
ㅎㅎ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창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0 ㅎ ㅎ 그런일이~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