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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님! 문자랑 메일 보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이제 겨우 두번 받았지만) 아이들 밥 먹을때 문자를 읽어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건성으로 듣는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싹이 트리라 믿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온 식구가 함께 나눌수 있어서 더 좋아요. 매일 문자, 메일, 묵상을 통해서 하느님께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혜화동에서 마르코 강의를 들었는데 그곳에서 제 기쁨을 전하고 왔습니다.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하느님께서도 신부님께서 하시는 일에 함께 하셔서 지금의 문제를(공지 사항을 읽었거든요)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전 능력이 없어서 직접 돕지는 못하지만 맘만 많이 보탭니다. 신부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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