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사랑이]

안녕하세요.
영혼과 생활에서 언제나 깨우침의 말씀을 주시는,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며칠째 오늘까지 메일이 들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이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 마리아올림

[빠다킹]

이메일은 항상 정상적으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도착되고 있지 않는다면... 단체메일로 보내는 경우 스팸처리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해보셨으면 합니다.

[사랑이]

신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