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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신부님의 계좌 번호를 ...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방송이 않됨으로 저희의 영혼이 병? 들까 걱정됩니다.

작성자빠다킹|작성시간10.10.15|조회수14 목록 댓글 1

글쎄요... 제는 그렇게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누구를 선임한다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워낙 익명성이 있는 곳이라... 전에 한 번 누구에게 부탁했다가 그분이 상처를 받고 전혀 이곳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를 보았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모든 것을 하고 있지요....

 

좀 더 생각해볼께요...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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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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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ntonio | 작성시간 10.10.16 ㅠㅠ 신부님 사랑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아가페적이라니... 정말 예수님을 보는것 같아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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