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는 그렇게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누구를 선임한다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워낙 익명성이 있는 곳이라... 전에 한 번 누구에게 부탁했다가 그분이 상처를 받고 전혀 이곳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를 보았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모든 것을 하고 있지요....
좀 더 생각해볼께요...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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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는 그렇게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누구를 선임한다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워낙 익명성이 있는 곳이라... 전에 한 번 누구에게 부탁했다가 그분이 상처를 받고 전혀 이곳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를 보았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모든 것을 하고 있지요....
좀 더 생각해볼께요...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