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 묵상글

[달개비]

신부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는데요.

수험생을 위한 묵상글을 본당 학생이 아니어도 볼수있을까요?

큰아이(로사)는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호치민에서 살고있어요.

갑곶성지에서 잠깐 뵈었던 신부님이었는데..

제가 매일매일 신부님의 묵상글 묵상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빠다킹]

에구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이 글을 보았네요. 음.. 우선은 저희 본당에서만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책으로 묶어보려고 계획은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인터넷으로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