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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나를 내세우지 마라. <준주 성범> 중에서

작성자소나무 augustino|작성시간26.03.27|조회수98 목록 댓글 5

<준주성범>

나를 내세우지 마라.


세상(世上모든 것을 알아도
원래 사람은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학문(學問)과 지식(知識)이 무슨 소용(所用)이 있을까? 자신(自身)의 구원(救援)은 뒷전으로 하고 해와 달이 도는 길을 알아낸 오만(傲慢)한 학자(學者)보다 주님을 경외(敬畏)하며 섬기는 순박(淳朴)한 농부(農夫)가 훨씬 낫다.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비천(卑賤)함을 알기에 칭찬(稱讚)을 받아도 우쭐해하지 않는다.
이 세상(世上)의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그 행실(行實)을 보고 심판(審判)하시는 하느님 앞에 섰을 때 무슨 소용(所用)이 있겠는가?


내 영혼(靈魂)에 도움이 되어야
이것저것 알려고 하지 마라. 그것은 정신(情神)을 흐트러지게 하여 스스로를 속이기 때문이다. 지식(知識)을 가진 사람은 자기가 많이 안다는 것으로 남에게 칭찬(稱讚)을 들으면 기뻐한다. 그러나 자기 영혼(靈魂)을 구하는 것 이외의 것에 마음을 쓰는 자는 아주 미련(未練)한 자다. 세상(世上) 지식(知識)은 아무리 많아도 우리 영혼(靈魂)에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선(善)한 행동(行動)은 우리 마음을 윤택(潤澤)하게 하고 깨끗한 양심(良心)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내세우지 마라
당신이 아무리 심오(深奧)한 지식(知識)을 갖고 있다 해도 사랑이 따르지 않으면 더욱더 엄(嚴)한 심판(審判)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무슨 능력(能力)이 있고 무슨 지식(知識)이 있다고 자랑하지 마라. 오히려 당신이 가진 지식(知識)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책임감(責任感)을 느끼도록 해라. 네가 많이 아는 것 같고 뭐든지 잘 이해(理解)한다고 생각되거든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줄로 알아라. “그러면 여러분은 두려워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로마11,20) 너보다 지식(知識)이 많고 법(法)을 잘 다루는 사람이 많은데도 어째서 너는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가! 차라리 자신이 무지(無知)하다는 걸 받아들여라. 뭔가를 알고 배우고 익혀 그것을 유익(有益)하게 잘 사용(使用)하고 싶다면 오히려 남이 너를 알아주지 않고 무시(無視)하는 것을 기뻐하라.


사람은 약한 존재(存在)라서
자신(自身)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는 것 이상(以上)의 심오(深奧)하고 유익(有益)한 지식(知識)은 없다자신(自身)을 낮추어보고 남을 존중(尊重)는 것이 지혜(知慧)이며 완덕(完德)다.
만약 다른 사람이 죄(罪)를 지었다거나 큰 잘못을 저지를 것을 보아도 자신(自身)이 그 사람보다 선(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약한 존재(存在)여서 당신 역시 언제나 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보다 유혹(誘惑)에 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라. 준주성범 중에서-

면경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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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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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나무 augusti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7
    진정한 용서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마태18, 22)

    심리학자의 세계적인 권위자 루이스 스미스(LeWis B.Smith)는 용서를
    ‘험난한 과정’ 과정이라고 표현하며 진정한 용서에는 7가지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용서한다. 2. 먼저 이해함으로 용서한다.

    3. 혼란한 마음으로 용서한다. 4. 분노함으로 용서한다.

    5.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용서한다 6. 하고 싶은 만큼 자유롭게 용서한다

    7. 근본적인 감정과 마주하며 용서한다

    우리네 힘으로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없다 그렇지만 진심으로 상대를
    용서해 주기로 결심할 때 주님은 넘치는 사랑과 자비로 극복할 힘을 주신다.
  • 작성자소나무 augusti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소나무 augusti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해맑은 마음을 유지해 나가기요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Self 기준으로 살아 나갑시다.

    비교하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Self cheak 기준으로 살아가시기요

    'Self' 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결국 더 잘 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소나무 augusti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기쁨이 없는 삶에 만족하지 말라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가 기쁨이 아닌가 (갈라 5,22)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어떤 행복과도 다른 것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주신 기쁨과 똑같은 기쁨을 당신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그 기쁨이란 거룩하신 천상적 기쁨이요. 아버지와의 확고한 관계에서 나오는 참 기쁨인 것이다.
    아버지와의 확고한 관계에 확고히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환경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참 기쁨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소나무 augusti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인생의 변화

    당신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가? 삶에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가?
    당신을 향한 하늘의 메시는 분명하다. 모든 것이 변해도 하느님은 ‘요지부동’이시다.

    당신의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성령님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분이시다.(요한 14,26)

    그러니 변화를 친구로 삼으로 삼으라!
    받아들이고 수용하라. 뿌리치지 말라. 변화는 인생의 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에서도 빼놓을 수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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