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에 사는 조성구 요셉 씨가 12월 24일 입원하여
2022년 12월 26일 암수술을 받습니다.
아들은 소년원에 있고, 딸은 중3.
그리하여 홀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업체를 거대기업에 빼앗기고 나서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며
다시 찾고자 하였으나 몸과 마음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수술대에 오르는 요셉 씨의 몸과 마음에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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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시간 22.12.20 '조성구 요셉' 형제님께
주님의 각별하신
은총과 사랑과 배려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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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수선화 작성시간 22.12.21 요셉 형제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
작성자귀임 마리아 작성시간 22.12.27 회복 잘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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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범 미카엘 작성시간 23.02.15 빨리 낫고 회복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