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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배치된 아들을 위해서

작성자onesto| 작성시간06.11.20| 조회수2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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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상팔짜 작성시간06.11.21 김홍익 펠릭스 가 대한남아의 기백을 이어가는군요 ? 군생활에 잘 적응하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 갑곶프카 작성시간06.11.22 군 생활의 시작인 펠릭스 이병이 건강한 몸과 안전 운전 하며 부모님께도 건강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김미카엘 작성시간06.11.22 지난번에 야수교 들어갔다는 그 친구 이야기군요. 벌써 끝나고 배치 되었네. 우리 아들도 벌써 열 달이 되었는데(같은 코스로) 운전병 괞찮아요. 조심 운전 다 잘 시키니 걱정 마세요.
  • 작성자 작은돌맹이 작성시간06.11.22 우리 아들 놈(안드레아) 엊그제 병장 계급 달았는 데요 훈련소에서 빡세게 고생할 때는 제법 철이 든 편지도 보내곤 했지만 자대 배치 받고서는 수신자 부담 전화만 해싸고 군기가 싹 빠져버렸습니다.자식 군대 보낸 심정 이해합니다.아무쪼록 군 생활 잘 적응하고 병영 생활 중에도 신앙 잊지 않으면 우리 주님께서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국방부 장관 보다도 엄청 쎈 하느님 빽이 있잖습니까?
  • 작성자 카타리나 작성시간06.11.23 2년 금방갑니다.. 너무 걱정 마시길~.. 저희 아이는 며칠 전 제대했는데 주변에서 모두들 "벌써?".. 한답니다.. 함께 기도 드릴께요..^^
  • 작성자 황금삼종 작성시간07.07.10 주님, 김홍익 펠리스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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