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고난과 어지러운 일상속에
맘속 작은사랑의 불씨를 밝혀주신 주님....
`희망'을 찾아 언제나 시계바늘 옆을
빙빙돌며 작은소리로 기도했었지요....
`` 내어린 보물로 하여금 제삶에 힘을주소서''
``그어느 순간에도 `포기'란 단어를 혀끝으로
내뱉지 않게 해주소서........''
절망에 순간에서,
설레이는 맘속 작은사랑의 불빛을 봅니다.
살아갈수 있는 또하나의 `희망'입니다.
주님,
어둠에 순간에도.......
당신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하고 사랑받게 하소서.......당신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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