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수난을 수도원 자체가 몸으로 봉헌했다면 비약이 너무 심한것이겠지만 주님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일어 나지않는다는 섭리에 비춰보면 무조건 흘려 버릴 것만도 아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축일을 앞두고 이런 해를 입으신 모든 왜관 베네딕도회 수사님들과 모든 분도회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검색
+ 그리스도의 수난을 수도원 자체가 몸으로 봉헌했다면 비약이 너무 심한것이겠지만 주님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일어 나지않는다는 섭리에 비춰보면 무조건 흘려 버릴 것만도 아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축일을 앞두고 이런 해를 입으신 모든 왜관 베네딕도회 수사님들과 모든 분도회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