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신부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네요.
오늘 미사도 강화성당 신부님께서 대신하셨지요.
정말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사무장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왠지 오늘따라 성지가 더 쓸쓸해 보이더군요.
갑곶 성지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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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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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남 작성시간 07.04.16 저도 몇일전에 다녀 오고 너무 힘들게 미사를 집전하시는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그 힘든 몸으로 최선을 다하여 거룩하게 미사를 집전하시던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주님. 주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사제이시니 건강을 속히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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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리부인 작성시간 07.04.18 주님..신부님의 건강을 허락하소서...ㅠㅠ...에구 어쩌나요?..성지엔 신부님과 사무장님 밖에 없을텐데...바로 옆에서 힘이 될 분이 없는 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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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삼종 작성시간 07.04.19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주님! ... 갑곳성지 신부님에게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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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가다 작성시간 07.04.21 주님! 갑곶성지를 지키시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소서! 우리들의 사제,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제, 어려움중에 함께하시고 늘 당신 사랑안에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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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제나 작성시간 07.05.25 주님! 갑곶신부님의 건강을 치유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