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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청함

저는 외짝교우입니다.

작성자하얀나라|작성시간07.07.27|조회수58 목록 댓글 0

남편은 주님을 아직 무서운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선뜻 자신을 내놓지 못하고있어요.

지금 사업이 너무 어려워 정리해야할 지경임에도

제가 성모님과함께 드리는기도를 인정하려들지않아요.

기도는 지금으로선 내가할수있는 모든것이란생각인데

함께하면 좋으련만......

성가정을 원하며, 남편이 주님을 알아 든든한내편이 있음을

느끼게 기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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