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활이후부터 지금까지 본당의 날 기념 음악회(9월7일 늦은저녁8시)를 저희 체칠리아 성가대는 연습에 연습을 해 왔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건강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무더웠던 지난 여름 옥탑방의 무더위를 견뎌내며 나름대로 준비한 저희들(체칠리아 성가대, 은총의 소리성가대, 어린이성가대)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로 저희 마태오 공동체의 하나된 모습을 교우여러분들과 은총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음악회가 아름다운 자리가 되기를 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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