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노인정에 가셨다가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지
두 달이 다되어가네요.
원래 몸이 많이 안좋으셨는데 회복이 늦어 퇴원을 못하고 계시네요.
걸음마을 잘해야 하는데... 몸이 불편한 관계로 한 발자국 띠기가 넘 어렵네요.
또 저희 엄마는 오랜 세월 절에 다니셨는데 저로 인해서
요즘 하느님을 믿고 기도도 따라하시기도 하는데 엄마의 마음안에
주님이 함께 하시어 몸과 마음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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