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3시에 저희 구역에서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김찬솔군이 첫영성체를 받는 날이예요.
김정숙 마리아 할머님은 기도생활도 열심하시며, 찬솔이가 첫영성체를 받을수 있도록 매일 함께
보행도 불편하신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미사에 참례하시고 교리시간에 참여하셨습니다.
찬솔아 !
많이 많이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검색
CAFE
오늘 오후3시에 저희 구역에서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김찬솔군이 첫영성체를 받는 날이예요.
김정숙 마리아 할머님은 기도생활도 열심하시며, 찬솔이가 첫영성체를 받을수 있도록 매일 함께
보행도 불편하신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미사에 참례하시고 교리시간에 참여하셨습니다.
찬솔아 !
많이 많이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