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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사처럼 말씀 그대로 삶을 살아오신 분인데 지금 많이 아프세요
내 아픔보다는 가족들과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사셨던 형님(시누님)이신데
그 동안 심장이 많이 아프셨는데 지금은 너무 아프셔서 오늘 백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검사를 받으신데요.
근데 당뇨에 혈압까지 있으시거든요. 자녀도 없이 늘 가족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신 형님을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시댁식구들 모두는 개신교신자에요.저희가정만 천주교 신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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