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몸과 마음이 아픔니다. 하느님께만 매달리는 그런 사람이지요.언제나 혼자라고 느낄때 힘과 용기되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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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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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아★ 작성시간 08.07.14 처음부터 우리는 혼자였어요..하여 서로 의지하며 살라 가족을,이웃을,친구를사귀어라 힘든과제를 주신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의 욕심과 교만이 마음을어지럽히고,육신의고통속에 시련을 격게 하나봐요~~ 주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기도해 주심을 기억 하시고,그대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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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 아녜스 작성시간 08.07.17 힘..!! ... 힘!!........용기 를 .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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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곰돌이 푸우 작성시간 08.12.30 저도 요즘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칠대로 지쳐서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만하고 살았습니다.저도 이제는 마음을 비울려구요. 모든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