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도 신청함

아픈기역....온전히 맡겨 청합니다....()...

작성자장 수연 아녜스|작성시간08.07.17|조회수108 목록 댓글 0
  
 

 견딜 수 없을 많큼...서로에 마음에 상처를 주고 받으며...

 

그것을 안고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굳이~``

 

제 " 의지가 아니라,하여도... 우리는 오늘의 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또... 내일도... 그.. 내일도  살아 갈것입니다...

 

 

 불 완전한 인간이  살아가는 날들.......

 

그저....견딜만한 시련많큼...살아가는  생활` "속"에 ....

  

 

  아픈기역....

 

희미해질 기억만을...흐릿해질...잊혀질 망각만을 간곡히 청합니다..

 

  지금 저" ...보다..... 더.... 마음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위하여 기도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낳은  낳은  내일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낳은  더...낳은...  그 내일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

 

 

 

 

 

우리 마음을.... 주관하시 분"께... 온전히 맡겨 청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