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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가롤로가 16년 11개월 19일의 생을 끝으로 하느님 품에 안겼습니다.

작성자천상사랑-병두| 작성시간09.01.17| 조회수239|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별헤는 밤 작성시간09.01.1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힘내시고 남아있는 가족에게도 사랑과 배려를 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프란치스코 형제님 댁에 항상 머물기를 ........ 아멘!
  • 작성자 박루시아 작성시간09.01.21 너무도 제 마음이 아프네요 .. 눈물이 자꾸흘러 내리네요 ... 힘내시구요 . 형제님댁에 주님에 평화가 항상 머물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멜라니 작성시간09.01.23 프란치스코님...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이제 하느님 품으로 돌아 간 가롤로군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 드립니다...그 어머니께도 위로를 보냅니다....
  • 작성자 프랜시스309 작성시간09.01.25 저는 어제 가입했습니다 그저 맘이 아프기만 합니다..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슬프고 눈물이 나면 많이 우셔요. 아드님 가롤로와 형제님 가족을 위해 자주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이 가득하신 주님 아버지의 뜻을 저희가 어찌알겠습니까.. 이곳에서 가롤로를 아버지께 보내고 슬퍼하는 프란체스코 형제님 가족에게 언제나 성령이 임하시어 뭐든것을 이겨내고 아버지 뜻에 맞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사랑과 은총으로 보살펴 주소서.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작성자 예쁜토끼 작성시간09.02.05 에미의 마음으로 간절 히 기도 드립니다...영혼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 작성자 레티 작성시간09.02.12 프란치스코님의 마음을 주님께서는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실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견디기 어려우시더라도 주님의 평화가 항상 머물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로하스코디 작성시간09.05.01 주님 너무나 이웃의 아픈 사연에 무어라 위로의 말 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이 생의 부모였던 가롤로의 아빠 엄만 지금 얼마나 아프시고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그 아픔을 어찌 인간이 견디어 낼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 아버지의 성령이 함께 해 주시옵소서. 성령의 빛으로 눈물을 닦아주시고 당신 사랑으로 위안해 주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주님 숨은 뜻에 따라 살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또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간 가롤로에게 천상낙원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답댓글 작성자 천상사랑-병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01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조금씩 밝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었지만 주님께서 맡겨 놓았던 선물이라 생각 합니다. 주님께서 온전히 데려 가셨으니 주님 뜻데로 가롤로를 바쁜 곳에 쓰시겠지요, 지난 21일 100일 까지 연미사 봉헌했고, 그 이후엔 연미시를 주일에만 봉헌하기로 했지요. 가롤로를 위해 기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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