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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희 성가대 언니의 엄마이시고, 제가 딸 노릇하기로 한 어머님이십니다.
박용례 안나(88세) 위암3기로 수시로 고통이 따르고 어지러우셔서 밖을 다니지 못하실 정도로 되셨지만, 정작 어머님은 당신이 위암이라는 사실을 모르시고 위궤양이 심하신 것으로만 알고 계십니다.
고통없이 사시다가 선종할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빠다킹신부님께서도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거룩한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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