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부탁한다는 말 정말 쑥쓰러워서 잘 못했는데요...~ 작성자엘리사벳67| 작성시간09.11.04| 조회수84|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요셉 작성시간09.11.05 지금 자매님의 심정을 충분히 동감합니다. 어제 저의 큰 딸도 고입입시 실기 시험을 치렀고 온 집안이 오래 전부터 조마조마 했거든요.실수하지 않고 환하게 웃고 나오는 딸애를 보고 이젠 감사의 기도를 드리려합니다. 자매님의 두딸 율리아나와 글라라를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엘리사벳6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05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진정 형제님의 딸도 주님께서 모든걸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요셉 작성시간09.11.09 이율리아나,이글라를 위해 묵주기도 20단을 받쳤습니다. 시험보는 날까지 화살기도로 힘 보탭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