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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한주 바쁘지도 않으면서 피곤하다 약속있다 제 게으름으로 인해
그나마도 주일 미사를 안나간지 벌써 일년여가 다되는거같습니다.
항상 주님곁으로 돌아가야지 하면서도 늘 뭔가 불안하면서도
발길이 자꾸 하느님곁에서 점점 멀어지는거같습니다.
지금 제가 처해잇는 이 모든 고통과 고난이 어서빨리 주님곁으로 오라는 신호인데 알면서도
자꾸만 미뤄지는 제 자신 참으로 가엽습니다.
제가 하루 빨리
다시 주님에 자식으로 살아갈수 잇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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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요셉 작성시간 10.03.23 좋으신 주님께로 어서 돌아오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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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edulran maria 작성시간 10.03.29 저도 냉담을 했었습니다. 너무나 마음도 무디어 지고 한해 한해 미루고 또 미루던 제가..
두아이들의 손을 잡고 성당으로 향했을때의 설레임과 기뻤던 그날은 잊을수가 없네욤..
용기를 내어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시기를..기도합니다. -
작성자fork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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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롱45 작성시간 10.05.05 화살기도를 자주 하십시오..
주님께 욥 성인처럼..푸념도좋고. 넋두리도좋고..
하늘에 전화 하듯이요.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