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e찔레꽃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4
좋은신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 일이라고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 며칠 못들어왔네요 저희처럼 50대 중년이 되면 서로 맘편하게 살고싶었는데 아마도 저의 인내와 기도가 부족한가 봅니다 남편 핸드폰 2개중에 번호하나 저장을 예수님으로 해 놓았지요 ㅎㅎ 님 말씀처럼 무한 사랑으로 기다리는 수밖에요 ...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처럼 화창하고 상쾌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정요셉작성시간10.04.28
오늘 신부님이 쓰신 강론에 자기를 힘들게 하는 직장 동료를 안보이게 하거나 맘을 변하게 해달라는 기도에 주님은 응답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그런 사람이 있으니 이렇게 나에게 무릎 끓고 기도하기 떄문이라는 강론입니다. 자매님과 아저씨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답댓글작성자e찔레꽃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4.29
어제도 자다 깨서 시계를 보니 3시가 되었더군요 아직 들어오지 않은 남편의 빈자리를 확인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이런일은 저의 일상에저 흔한 일이죠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불쌍한 남편 어찌해야 좋을지...그런데 주님께서는 저의 맘을 변화시키시는것 같아요 미워하지 않게말이죠 좋은신 말씀과 또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작성자영롱45작성시간10.05.05
사랑 .관심.받으렴을 포기함이 앞으로 상처를 덜받고.. 나..나를 깊이묵상.. 남편을 손님이라생각하면 미워할수없죠.. 우울증 걸릴 위험 없어져요. 평소에 음악을 잔잔하게들으시고 하루 하루 주님만 생각하며 화난일 생기면 격한 음악 크게틀고 주님께 하소연하세요. 꼭 해결해주십니다.성모님 마음으로 아 하나더 키운다 생각하시고요. 응석을 받아주는 누님이되십시요..
답댓글작성자e찔레꽃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5
네 그래요 남편을 손님으로 생각하면 참 좋을것 같군요 명심할께요 나름대로 모든걸 포기하고 보니 그렇게 화나고 속상하다고 생각하는 일도 많지 않더군요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일상에서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음을 느껴요. 마음을 비울 수 있는 고요함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바빠서 음악을 못 들었는데 오늘은 한곡이라도 들어야 겠군요 고마운 말씀 감사해요 평온한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