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저희집은 간석1동!11!
지금 재개발되는구역이구요
전에도 말슴드렷듯이
주인장과 잘지내다가 전셋값땜시 마니 틀어져서 힘들다고~~~
그런데 지금 동네 동생이 전화가왔는데
주인이 이사비용을 세입자에게 안주려고
집을 빼란다고~
그게 말이되나요?
정말 !!주님 !!
제가 글케 잘못햇나요???????
안그래도 너무너무 상처받아와서
지금도 안좋은데
조합에 전활햇드니
그건 주인과 세입자가 알아서 해야 할일이라구~~~
정말 너무 없다는게 이렇게까지
힘든줄 몰랏어요......
정말 사람이 싫어요..
주님!!
아니죠?아닐거예요?
사람이 그렇게까지
나쁜사람들은 아닐거예요?
제발 저 더이상 상처받지않게 도와주세요.
일이 정말 손에 안 잡히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데레사 작성시간 10.05.15 기도중에 기억하여 저에 기도도 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요한사도 작성시간 10.05.15 부족한 저의 기도도 함께 합니다.
-
작성자fork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5.15 감사합니다.....저도 잘 될거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실거예요~ -
작성자예삐안젤라 작성시간 10.05.26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셨지요 그것은 물질적으로 가난할 때 더 하느님을 찾게 되니까 그런 것도 있고 부자들은 비우지 않음 채울 수 없으니 그렇게 말씀 하셨을 수도 있고~암튼 가난이 자랑이 되려면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아야 하지요~하여 모든걸 주님께 맡기고 평화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작정 9 일 기도를 해보심 어떨까요~^^*
-
작성자순지율리아 작성시간 10.06.05 힘을내세요,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 자매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