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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께서는 용서를 하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얼만큼 사람으로서
사름을 용서할수잇을까여?
그렇다고 누굴 죽엿다거나 헤한게 아닌데도
너무 너무 용서하기가 함이들어요.
제가 진짜로 이마음속에
악이넘쳐나는걸까요?정말 정말
이런식으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오해가 오해를 낳는다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 실타래를 풀어야할지
정말 모르겟어여
주님!!!
이 제마음에 잇는 미움이
빨리 없어질수 잇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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