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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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울라현숙 작성시간10.07.30 아네스님, 우리는 하느님의 계획을 다 알 순 없지만 하느님은 사랑이시란 믿음이 있잖아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하느님 찬미합니다. 아네스님 위로 주시고 더 큰 힘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령님, 성모님 아네스님 부부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소서.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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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롱45 작성시간10.07.30 아녜스님..아픈마음을 성모님께 열어 보이세요..
" 어머니 저는 어린 아가를 잃었지만 성모님께선 아들 예수를 다 키워 남의손에 ..고통속에서 죽었습니다."
라고 넋두리를 해서라도 슬픔에서 빨리 벗어나십시요..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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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네스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9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일이 생길꺼라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건 아닐꺼라고 저도 믿고 싶습니다. 담에는 꼭 성공해서 예쁜 아가 품고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