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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없이 가족들에게 준 사랑들이 상처도 돌아옵니다.......
미워할수록 제 맘이 넘 힘듭니다.
오늘 미사를 보며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하며.........이 맘의 끝을 맺고 싶습니다
제가 넘 들어야할 말을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좀더 하느님의 자녀다운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음안에서 제 악습과 싸워가며 인내해서 부끄럽지 않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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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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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롱45 작성시간 10.08.13 예수님의 마음을 닮도록 노력함이...
당신몸에 상처주고 배신한 백성들 ..
단 한사람도 예수님을 옆에서 위로하지않았던 그때 그 상황을 묵상함이 어떨런지요.
그에 비하면 우리가 당하는 배신함은 - 비할바가 못된다고 생각됩니다.
미사때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정요셉 작성시간 10.08.13 박세레나님을 위해 화살기도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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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세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13 감사합니다......덕분에 맘 따뜻해지며 주님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는 힘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