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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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인보우 작성시간10.09.20 저와 친한언니도 정말 오래도록 기다리다 7년만에 드뎌 임신을 하고 담달이면 출산을 한답니다..
제가 그 7년을 지켜봐서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에 동참합니다... -
작성자 우라노이스 작성시간10.09.21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신경쓰고 염려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더 안좋을 수 있어요.
제 주변에서도 오래걸리긴 했지만 건강하게 아이가지신 분 얘기들 들었어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좋은 소식으로 꼭 축복해주실 겁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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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세핀 작성시간10.10.05 저는 고려수지침 해외지회를 맡고있는 교우입니다. 이 곳에서는 합법적으로 환자를치료할수 있어서 많은환자를 경험했습니다. 그 중 불임으로 고통중에 있는 자매님 몇 분에게 도움을 주어 그 분들은 현재 2-3 자매를 두고 잘 살고 있습니다. 병원진단에 장애가 되는 어떤 결함이 없다면 수지침을 이용해보시면 어떠실른지요~~ 방법은 손 바닥에 서암뜸을 떠서 배를 따뜻하게하는 것과 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인공수정에도 두 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걸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도에 동참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