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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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요셉 작성시간10.10.15 직장인으로서 남편분의 심정이 어떨지 짐작해 봅니다. 오늘 복음 말씀이 힘이 되지 않을까 적어봅니다."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세실리아님 남편분을 위해 묵주기도 20단과 성체조배시 기도 받치겠습니다. 일단 자매님이 먼저 힘 내시고 남편분에게 용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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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g 작성시간11.02.11 저도 3년전에 겪었던 ~~ 기도 하려니 그때가 떠올라 눈뮬부터 나네요~힘든시간을 보내며 부부간 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았어요` 아이들은 스스로 강해지고 큰 맘으로 태어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자매님이 지혜로운 사랑으로 이겨나가시길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