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젊은 나이에 명퇴를 하고 5개월동안 취업을 못해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아이도 어리고 가정생활이 많이 힘이 듭니다.
저도 취업을 안해본 상황이라 쉽게 남편을 대신해 취직이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꼭 하느님께서 뜻하시는 곳에 일자리를 주시리라 믿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며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기도중 기억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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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요셉 작성시간 11.07.22 같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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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보나 작성시간 11.07.24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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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스티나유 작성시간 11.07.25 함께 주님께 두손과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준비하시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있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리라 믿으셔요!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두세명만 모여 당신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신다잖아요!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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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아원 작성시간 11.08.11 참~ 남의 일 같지 않군요...
절대 실망하지말고 희망을 놓지 마세요.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