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이 되는 김형원 세례자요한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아픈 건지 고3이 되는데도
게임과 헨드폰에 시간을 다씁니다. 열심히 기도하다가도 아이를 보면 죄책감과 함께 회의가 옵니다.
기계들로 부터 멀어지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이 어미의 기도만으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하루에 20단씩 아이들을 위해 양팔 희생기도를 드리는데도 여전합니다.
아직 때가 오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다가도 마음이 서둘러 질땐 기도에 대한 확신이 없어집니다. 도와주세요.
게임과 헨드폰에 시간을 다씁니다. 열심히 기도하다가도 아이를 보면 죄책감과 함께 회의가 옵니다.
기계들로 부터 멀어지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이 어미의 기도만으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하루에 20단씩 아이들을 위해 양팔 희생기도를 드리는데도 여전합니다.
아직 때가 오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다가도 마음이 서둘러 질땐 기도에 대한 확신이 없어집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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